http://naver.me/xWpaKqQA "젊은 부자들은 다르네"…주식 사서 '돈' 이렇게 벌었다 국내 49세 이하 ‘영리치’들은 평균적으로 한 해 4억원을 벌고 총자산은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서울 강남3구(강남·서초·송파구)에 거주하는 영리치는 1.7가구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. 이들은 전체 금융 naver.me 출처 한국경제 이인혁기자